출처 : 눈으로 보고 믿기 힘든 박정태 모습 / 엠비씨캡쳐
이미지 확대보기18일 그는 모범을보여야 할 공인임에도 불구하고 과격한 행동을 해 망신을 샀다.
다행히 이날 박정태는 알코올로 정신을 놓고 도로를 질주한 것은 아니다.
어쩌면 조용히 대신 집에 데려다 줄 사람을 기다릴 수 있었지만, 경적을울리는 대중교통에 보이지 말아야 할 분노를 보인 것이 문제가 됐다.
공개된 버스 블랙박스에서는 그가 맨 정신에서는 절대로 행하지 않았을 여러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