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와이티엔 과거 보도화면
이미지 확대보기현재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과 더불어 하늘로 희뿌연 연기가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아직까지 인근 마을까지 위협을 주지는 않았지만 피신에 대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당초 사년 전에는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바 있는데 당시에는 모든 마을 사람들이 해당 지역을 떠나야만 했다.
더불어 해당 화산섬은 가고시마 현 남쪽 해상에 있는 여의도 면적 10배 정도의 크기의 섬으로 섬 전체가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곳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