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난실 사회혁신보좌관.(사진제공=경상남도)
이미지 확대보기이외에도 아이키우기 좋은마을 광산운동본부 상임대표, (협)광주 시민정책연구소 이사장 등에 재직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에 주민의 참여를 활성화 시킨 점도 고려됐다.
한편, 경상남도는 사회혁신보좌관 임용을 계기로 도민의 공익활동 지원체계 구축, 민관 거버넌스 모델 개발, 청년정책 등 도민참여와 소통을 통한 사회혁신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