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이창열 한국동서발전 안전품질실장과 백동현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학회장(사진=동서발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동서발전은 △경영진의 현장 안전경영활동과 사외안전전문가의 안전관리 기술지원을 통한 안전소통 △근로자 위험 익명신고에 즉시 대처하는 안전소통 채널 ‘세이프티 콜(Safety Call)제도‘ 운영 △근로자 휴식과 피로회복을 위한 안전공기(3~6일)운영 △현장 건강관리센터・근로자 쉼터 등 근로자 안전복지제도 운영 등으로 근로자 중심의 현장 안전경영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협력기업의 안전이 곧 동서발전의 안전이라는 인식 하에 협력기업과 지속적인 안전소통을 통해 현장의 안전 문제를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근로자가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