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성 대표(위사진 왼쪽) 등이 감사장을 전달받고 기념촬영. (사진제공=에코인슈텍)
이미지 확대보기남창성 대표는 “자사 브랜드 따사미처럼 이웃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성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우수한 품질, 지역경제 활성화, 공익에 기여하는 모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고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남창성 대표는 신용보증기금 (KODIT)에서 좋은 일자리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신보는 고용의 질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우수 고용문화를 전파하고, 중소기업 일자리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최고일자리기업을 선정해왔다.
신보가 2015년과 2016년에 최고일자리기업으로 선정된 20개사를 조사한 결과, 올해 10월말 기준 직원 수는 선정 당시보다 11.5%, 매출액은 14.4% 증가해 일하기 좋은 기업의 고용 및 경영성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