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자헛)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지난 9월, 바삭하게 구운 비프와 부드러운 와규 토핑을 얹은 ‘더블 퐁듀 비프킹’과 ‘더블 퐁듀 쉬림프&비프킹’ 두 가지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후 한 달 만에 ‘더블 퐁듀’ 3종 피자가 총 판매량 20만 판을 돌파했다.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상무는 “많은 분들이 엣지의 식감과 토핑의 개성 있는 맛, 그리고 치즈의 진한 풍미는 물론, 즐기는 방법이 색다른 점까지 좋아해 주신 결과”라며 “혁신을 거듭하는 피자헛의 노력에 호응해주시고 피자헛 피자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고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피자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