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관련 10개 기관 약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판교 자율주행실증단지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별 지원을 주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LX는 자율주행 공간정보 플랫폼과 함께 자율주행 실증단지 확산지역인 판교 테크노밸리 부근에 대한 관제시스템 운영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조만승 부사장은“국내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판교자율주행단지 활성화에 힘을 보태 기쁘다”며“판교제로시티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최고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좌로부터4번째 마이크 잡은이 조만승 LX부사장, 2.좌측 조만승 LX부사장 우측 김기승 LX경기지역본부장. (사진=LX)
이미지 확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