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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수사당국이 무리하게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부당하게 박탈된 자유의 권리를 찾기 위해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 같은 강경 반응은 앞서 당국이 음란게시글 방조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각에서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수사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던 터다.
다만 이 같은 해석에 수사당국은 직접 일베 상황을 언급하면서 해당 사이트에 대한 수사도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