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달성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간담회를 마친 양시창 신임서장은 업무중인 직원들을 찾아가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속되는 폭염에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양시창 신임서장은 1968년 대구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등학교를 거쳐 경찰대학교를 졸업(6기)했다.
1990년 3월 경위에 임용된 이후 200년 7월 경감, 2006년 4월 경정, 2016년 3월 총경으로 승진했다.
대구지방경찰청 치안지도관, 경북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경북청 청도경찰서장, 대구청 정보과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