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가운데 ‘먹방규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일부에서 ‘먹방규제’로 인해 방송에서 먹는 장면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확대적인 해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다만 실제 ‘먹방규제’는 일부 술과 지나치게 많이 먹는 미디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려는 것으로 전면적으로 막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무조건적인 원천 차단 형식이 아닌 상황이다.
한편 최근 수년 전부터 대중들에게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방송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또 개인블로그들 역시 저마다의 요리비법을 뽐내는 등 사회적으로 먹기열풍이 일고 있다. (출처 : 엠비씨 화면)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