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관계자는 “8월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 에어컨을 구매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현재 ‘에어컨 전국 동시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행사모델 구매 시 스탠드형은 10만, 삼성전자의 벽결이형은 2만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해당 마일리지는 추후 전국 전자랜드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비씨카드로 200만원 이상의 스탠드형 에어컨 구매하는 경우 최대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며, 50만원 이상 벽걸이형 에어컨(6평형 이상)을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 혜택과 2만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