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관련 부처 화면 캡쳐)
이미지 확대보기캠필로박터 식중독의 주의가 필요한 까닭은 복날과 맞물려 생닭 조리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생닭을 만진 손이나 식기류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감염될 확률이 높은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더불어 최근 날이 더워지는 만큼 더욱 질병의 발생 빈도도 높은 상황인 만큼 꼭 새길 필요가 있다.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닭을 손질한 이후 물이 튀거나 사용했던 식기류 등은 반드시 씻어서 보관해야 한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