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용인 백화점 갑질 은 이후 다수의 매체들을 통해 더욱 빠르게 알려졌다.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 속 한 여성은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직원에게 폭언을 하고 있다.
또한 유리병으로 된 화장품을 바닥에 집어 던져 깨트리기도 했다. 이 여성 옆에 섰던 매장 직원은 얼굴에 묻은 무언가를 휴지로 계속 닦았다.
이 몹쓸짓은 경기 용인시의 A백화점 1층의 유명 브랜드 화장품 매장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의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용인 백화점 갑질 / 사진 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