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두뚜두’는 블랙핑크만의 독특한 색깔을 강조한 곡으로, 작사에는 프로듀서 TEDDY, 작곡에는 TEDDY, 24, R.Tee, Bekuh Boom가 참여했다. 이 곡은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지니일간차트 1위도 6일 동안 차지했다.
뒤이어, 2위는 마마무의 신곡 ‘장마’가 올랐으며, 3위는 멜로망스의 신곡 ‘동화’가 올랐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블랙핑크가 3주 연속 지니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며, “뚜두뚜두가 초강세 인기몰이로, 올 여름 최고의 댄스곡으로 차트를 장기간 점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