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국인 한 끼 평균 영양소 섭취량 대비 열량(700kcal) 42% 개선, 당질(113g) 95%을 개선한 수치이다.
그 외 닥터키친에는 소고기에 새콤한 유자소스를 곁들인 유자소고기 실곤약 숙주국수, 건강한 전골 요리인 곤약면 소불고기 버섯전골 등 곤약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있다.
최태형 마케팅 이사는 “칼로리와 당질 등 음식의 영양학적 기능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면서 건강한 대체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R&D를 통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식품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