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미지 확대보기그는 "오직 한국당만 쇼라고 폄하하고 있다. 반성을 촉구한다"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햇볕정책의 정신이고, 폼페이오의 미국판 햇볕정책이 성공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한국당의 의원 사직서 처리 원 포인트 본회의 소집 반대를 두고 "국민 참정권보다 발목잡기가 우선인 한국당에 실망"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 지방선거 출마자 사직 처리를 해야한다"며 "국회가 국민에 대한 도리를 이행하며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야당의 자중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