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관계자는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기대 한다”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2014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임직원 헌혈 행사를 개최해 지금까지 900여 장의 헌혈증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