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울산요양원 어르신들을 상대로 신명나는 노래요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울산지부)
이미지 확대보기애초 봄나들이 ‘봄의왈츠’프로그램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려 했으나 우천으로 대체 실시했다.
또한 중식으로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짜장면을 제공해 행복한 식사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미영 회장은 “이날 진행된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장을 만들고 사회공헌의 참된 의미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