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승센터.(사진=쉐보레)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스마트 시승센터를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마트 주차장에 설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쇼핑과 시승을 한 번에 해결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배려했다”며 “한 번 방문으로 다양한 쉐보레 제품 시승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품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쉐보레 스마트 시승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마트 휴무일을 제외하고 연중 상시 운영된다. 가까운 쉐보레 대리점 혹은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한편 3월 중 온라인 신청을 통해 말리부 또는 트랙스를 시승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