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신발 몰드에 PU(폴리우레탄)을 직접 주입해 아웃솔을 어퍼에 가장 완벽하게 접착시키는 에코의 FLUIDFORM™(플루이드폼) 기술을 크레페솔에 적용해 기존의 크레페 소재가 지니고 있는 질감과 외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연성, 충격 흡수력과 그립감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여기에 낙타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도 더했다. 극한 환경과 온도로부터 낙타를 보호해주는 낙타 가죽은 거친 가죽결과 내구성이 좋은 섬유구조를 지니고 있다. 신제품 ‘CREPETRAY (크레페트레이)’에는 낙타 가죽만의 독특한 결은 물론 고유의 신축성과 내구성을 강화해 신발의 가치를 높였다.
‘CREPETRAY (크레페트레이)’는 남성/여성 라인으로 구성되며, 전국 에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