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최근 발매된 신곡이 표절 논란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19일 선미는 표절 논란에 휩싸였는데 바로 테디가 이번 음반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알려진 바로는 그가 작업한 주인공은 이번 곡이 앞서 9년 전 발표된 한 외국곡과 흡사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불거졌다.

이 같은 의혹과 더불어 현재 테디는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 더욱 의혹을 증폭된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그의 이 같은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부각하면서 논란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