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동제약)
이미지 확대보기일동제약은 국내 일반의약품 분야 매출 1위 브랜드 ‘아로나민’을 비롯해 유산균 브랜드 ‘비오비타’ • ‘지큐랩’, 상처관리 습윤드레싱 브랜드 ‘메디터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마이니’, 코스메슈티컬 전문브랜드 ‘퍼스트랩’ 등 다양한 파워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를 토대로 일동제약은 컨슈머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특히 최근 들어 ‘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를 추진, 각 브랜드와 관련한 정보, 디자인, 패키지 등의 통일성과 연결성을 추구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등 브랜드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브랜드와 관련한 창의적인 광고, SNS 마케팅, 굿디자인 및 웹어워드 수상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영향력을 끌어올린 점도 함께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일동제약 CHC(컨슈머헬스케어)부문 이동한 상무는 “정부 기관이 주관하는 공신력 있는 상을 받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일동제약의 큰 자산이자 강점인 오랜 전통의 브랜드 경영철학과 다양한 파워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일동제약과 일동제약의 브랜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