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보도화면 캡쳐)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알려진 바로는 행사 현장에서 방중 취재단 중 일부가 현지에서 경호원들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과정에 중국경호원들의 제지가 극에 달해 급기야 기자폭행 사건으로 치닫은 상황.
일단 현지에서 폭행을 당한 국내 취재진 2명 중 1명은 부상 정도가 심해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경호원 기자폭행 사건이 발생한 직후 국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급기야 중국 외신기자들도 중국 정부에 공식적으로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나선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