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부사장은 “새롭게 재편된 소형 SUV 시장에서 트랙스가 계속해서 선전하며 특별한 상품성을 다시 한번 입증 받고 있다”며 “10월은 고객에게 최대의 혜택을 드리는 한국지엠 출범 15주년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의 1~9월 누적 판매는 총 40만1980대(내수 10만2504대·수출 29만9476대·CKD 제외)를 보였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