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침대를 두고 청와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18일 관계당국과 언론보도 등을 종합하면 최근 청와대는 박근혜침대 처리를 두고 때아닌 골머리를 썩고 있는 것.
이는 청와대에 있는 박근혜 침대가 고가의 제품인데다가 현재 사용하기에도 부적절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앞서 문 대통령의 청와대 입성 당시 박 전 대통령의 방으로 인해 입성이 늦어진 바 있다.
당시 알려진 바로는 바로 박 전 대통령의 거울로 치장된 방 때문인 것. 이 방은 요가나 필라테스를 배우기 위한 작은 공간도 아닌 거실 전체가 거울로 채워진 방으로 알려졌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박근혜 침대, 이 물건을 어찌할꼬...이번에는 남은 물건이 곤욕
기사입력:2017-07-18 1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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