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맥도날드 햄버거병 소송이 연일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한 4세 아동의 부모와 법률 대리인은 아이가 덜 익은 패티를 먹고 신장 90%를 잃는 병에 걸렸다고 주장하며 맥도날드 햄버거병 소송이 시작됐다.
부모 측은 “먹기 직전까지 건강했던 아이가 병에 걸린 이후 신장 대부분이 손상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맥도날드 측은 “기계로 조리하기 때문에 덜 익힌 패티가 나올 수 없다”고 주장하며 피해자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 처럼 맥도날드 햄버거병 소송이 화두가 되면서 일각에서도 덜 익힌 패티의 인증샷까지 쏟아지면서 업체에 대한 비난도 끊이지 않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어린 아이가 무슨 죄' 안타까움만...맥도날드 햄버거병
기사입력:2017-07-07 11:47:31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2,812.05 | ▲41.21 |
코스닥 | 756.23 | ▲6.02 |
코스피200 | 376.54 | ▲6.64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45,845,000 | ▲620,000 |
비트코인캐시 | 550,500 | 0 |
이더리움 | 3,463,000 | ▲19,000 |
이더리움클래식 | 23,740 | ▲150 |
리플 | 3,025 | ▲9 |
이오스 | 896 | ▼7 |
퀀텀 | 2,813 | ▲13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45,741,000 | ▲422,000 |
이더리움 | 3,465,000 | ▲21,000 |
이더리움클래식 | 23,720 | ▲100 |
메탈 | 1,021 | ▲5 |
리스크 | 598 | ▲1 |
리플 | 3,025 | ▲10 |
에이다 | 918 | ▲3 |
스팀 | 185 | ▲1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45,750,000 | ▲590,000 |
비트코인캐시 | 551,500 | ▲2,500 |
이더리움 | 3,462,000 | ▲23,000 |
이더리움클래식 | 23,740 | ▲140 |
리플 | 3,024 | ▲11 |
퀀텀 | 2,781 | 0 |
이오타 | 24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