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이유빈 기자] 스피카 데뷔 5년만에 해체, 양지원 '몸매 끝판왕'...아찔 수영복 자태
스피카 데뷔 5년만에 해체 소식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수영복 화보 또한 화제다.

스피카 멤버 양지원은 과거 수영복 화보를 진행 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녀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바닥에 누운 체 카메라를 응시 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6일 스피카 소속사 CJ E&M 측 관계자는 "스피카 멤버들이 합의하에 해체를 결정했다"며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멤버들의 향후 거취는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인스타일)

이유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