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지원위원회가 아동복지시설 대자원을 방문해 위문행사를 갖고 있다. (위사진 왼쪽) 두번째 박준범 검사, 네번째 정명원 지청장).(사진제공=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이미지 확대보기의료지원위원회가 2005년부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이어온 이번 행사에는 이홍우 위원장(서울내과)을 비롯해 이봉구 위원(이피부과), 도 황 위원(경주마취통증의학과), 경주시약사회장 김광진 위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설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영양제와 비상구급의약품, 생필품, 간식 등을 후원했다.
특히 이날 위문에는 대구지방공소청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과 박준범 검사가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정 지청장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한 뒤, 청소년 범죄예방위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겸한 만찬 자리를 갖고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원 지청장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오랫동안 이어온 의료지원 위원회의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경주지청은 앞으로도 청소년 지원 활동에 관심과 응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