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타트업 184개사·글로벌 투자자 연결… 투자상담 480건으로 해외 진출 모색

기사입력:2026-10-14 19:59:45
[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행사 사진=경기도 제공]

[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행사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투자자와 산업계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경기도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그레이트 이노베이션(Great Innovation)’을 주제로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개막하고 15일까지 이틀간 기술 전시와 투자 매칭, 네트워킹을 연계해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에는 스타트업 162개사와 유관기관 22곳 등 184개사가 참여한다. 딥엑스와 칩스앤미디어 등 팹리스 기업의 기술을 선보이는 공동관을 비롯해 다양한 혁신 기술과 창업 생태계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투자 유치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투자자 42명이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과 일대일 밋업 480건을 진행한다. 미국 플러그앤플레이 벤처스와 유럽 라케스타, 일본 SBI 인베스트먼트, 영국 인모션 벤처스 등 해외 투자사들이 기업별 기술과 투자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추미애 지사는 개회사에서 경기도가 벤처기업과 기술창업기업의 주요 거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기업과 투자자, 스타트업과 대기업, 지역 산업과 해외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신기술 실증·사업화, 해외 공동연구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주요 지원 방향으로 제시했다.

소재·부품·장비와 연구개발처럼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한 분야를 뒷받침하기 위한 ‘경기미래투자공사’ 구상도 소개했다. 단기적인 투자 유치를 넘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은 투자와 기술협력, 해외시장 진출이 이번 행사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과 미래산업의 발전이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도록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김녹원 딥엑스 대표, 레자 카제이 플러그앤플레이 벤처스 투자디렉터가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성장 방향을 공유한다.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스담스담’과 ‘G-Star 오디션’ 결선, 채용 상담 라운지도 함께 운영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54.22 ▼454.59
코스닥 760.82 ▼63.06
코스피200 860.70 ▼76.1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769,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56,700 ▼500
이더리움 3,20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420 ▼60
리플 1,778 ▼1
퀀텀 1,197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767,000 ▲63,000
이더리움 3,202,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420 ▼40
메탈 373 0
리스크 267 ▲5
리플 1,779 ▲1
에이다 299 ▼1
스팀 7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79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356,600 ▼300
이더리움 3,205,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420 ▼40
리플 1,779 0
퀀텀 1,205 0
이오타 6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