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시와 군·구 공무원, 공사·공단 직원들이 참여한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심사를 개최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08154633065770d94aa4ada6106101136244.jpg&nmt=12)
[ 인천시는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시와 군·구 공무원, 공사·공단 직원들이 참여한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심사를 개최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는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시와 군·구, 공사·공단 직원들이 참여한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심사를 열고 6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8개 과제를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AI 시민서비스와 행정혁신, 도시문제 해결, 자유주제 등을 대상으로 모두 6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최종 발표에 오른 과제는 영세사업장 환경인허가 사전진단, 스마트 행사안전 관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엑셀 AI 프롬프트 제작기 등이다.
예산 적정성 사전진단 시스템과 토지기록도 한글화·지능형 검수, 근거·버전관리형 AI 업무편람, 인천형 공간지능(GeoAI) 플랫폼도 최종 경쟁에 포함됐다. 심사에서는 창의성뿐 아니라 실제 구현 가능성, 행정 적용 효과와 다른 업무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함께 살폈다.
발표에 나선 참가자들은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는 방안부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까지 각 아이디어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인천시는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을 수상팀으로 결정했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곧바로 정책화하는 대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우수 사례를 조직 내부에 공유해 다른 업무로 확산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공직자가 직접 AI 활용 과제로 제안하고, 그 가운데 실현 가능성이 높은 방안을 실제 업무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디지털 행정혁신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손혜정 시 정보화담당관은 현장에서 반복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업무를 공직자 스스로 AI와 연결해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제안들이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과제들이 시민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 인천시는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시와 군·구 공무원, 공사·공단 직원들이 참여한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심사를 개최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1008154633065770d94aa4ada6106101136244.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