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게임 속으로 들어간 ‘오프로드 전기 SUV’…크레이터 콘셉트 공개

기사입력:2026-10-08 15:43:10
‘더크루 모터페스트’속 크레이터 콘셉트 차량.(사진=현대자동차)

‘더크루 모터페스트’속 크레이터 콘셉트 차량.(사진=현대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차가 글로벌 레이싱 게임을 무대로 미래 오프로드 전동화 비전을 알린다.

현대차는 유비소프트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더 크루 모터페스트’에 오프로드 특화 트림 XRT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은 콤팩트 전기 SUV 콘셉트카 ‘크레이터 콘셉트’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게임을 즐기는 미래 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몰입도 높은 디지털 공간에서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 크루 모터페스트’는 2014년 시작된 유비소프트 ‘더 크루’ 시리즈 최신작으로, 하와이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드라이빙과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블록버스터급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이다.

크레이터 콘셉트는 현대차 미국기술연구소(HATCI)가 디자인한 콤팩트 오프로드 전기 SUV 콘셉트카다. 게임 내 오프로드 탐험 테마(시즌 11)의 대표 차량으로 등장하며, XRT가 추구하는 모험적 디자인 언어와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담았다.

XRT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XRT·XRT PRO 모델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해 온 트림이다. 현대차는 이를 다양한 모델과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최근 국내에서는 ‘디 올 뉴 투싼 XRT’를 공개했다.

게임 이용자는 실제 차량을 몰듯 크레이터 콘셉트의 디자인과 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진흙·바위 등 거친 지형에서 와이어로 탈출하는 ‘윈치’, 취향에 맞춰 외관과 성능을 바꾸는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직접 오프로드 코스를 만들어 공유하는 ‘트랙포지’ 기능도 쓸 수 있다.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지성원 부사장은 “고객이 브랜드와 차량을 경험하는 방식이 게임 생태계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은 크레이터 콘셉트와 미래 XRT 라인업의 방향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비소프트 관계자는 “자동차와 드라이브를 즐기는 유저에게 크레이터 콘셉트는 이번 시즌 오프로드 테마와 잘 어울리는 차량”이라며 “현대차와의 협업으로 전 세계 게이머에게 색다른 탐험의 재미를 전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25.93 ▼177.97
코스닥 892.27 ▼6.16
코스피200 1,044.52 ▼29.1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385,000 ▲85,000
비트코인캐시 390,500 ▲1,600
이더리움 3,405,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1,140 ▲80
리플 1,903 ▲7
퀀텀 1,280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499,000 ▲289,000
이더리움 3,405,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1,170 ▲110
메탈 421 ▲2
리스크 322 ▲1
리플 1,905 ▲8
에이다 322 ▼1
스팀 8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44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390,500 ▲2,400
이더리움 3,406,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1,150 ▲60
리플 1,904 ▲9
퀀텀 1,277 ▲2
이오타 69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