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분양…부산 첫 새 자이 적용

기사입력:2026-10-08 14:59:41
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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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GS건설이 8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 84㎡ 총 499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는 과거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선다.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가까이 둔 트리플 역세권이다. 중앙대로·거제대로·월드컵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 쇼핑시설도 주변에 있다. 연제초가 인근에 있고 이사벨중·고, 동래고, 사직동 학원가도 가깝다.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로,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타워형·조망형 다이닝 등 다양한 평면을 적용했다.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강화했다. 최고 43층으로 연산동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며 자이 외관 디자인으로 상징성을 더한다.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에는 부산 자이 단지 최초로 교보문고 북라운지가 들어선다. 고층부 ‘클럽클라우드’에는 자쿠지 포함 게스트하우스와 사운드챔버가 계획됐고,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작은도서관도 갖춘다.

GS건설 관계자는 “부산 도심 중심 생활권인 연산동에 들어서는 최고 43층 규모 주거단지로,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며 “우수한 교통·생활·행정·교육 인프라와 특화 설계, 조경,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여 고객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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