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한화오션 거제 방문…“기술력에 깊은 인상”

평택함 승선·스마트야드 시찰…한미 조선 협력 논의 기사입력:2026-10-08 14:48:01
데이브 맥코믹 미국 연방 상원의원(가운데)이 7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정인섭 한화오션 경영지원실장 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생산시설을 돌아봤다.(사진=한화오션)

데이브 맥코믹 미국 연방 상원의원(가운데)이 7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정인섭 한화오션 경영지원실장 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생산시설을 돌아봤다.(사진=한화오션)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데이브 맥코믹 미국 연방 상원의원(공화·펜실베이니아)이 7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스마트 야드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봤다.

거제사업장에서 건조 중인 울산급 배치-Ⅲ 호위함 ‘평택함’에 승선해 함정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한화오션은 한미 조선 협력 확대 방안과 한화필리조선소 연계 계획을 설명했다.

맥코믹 의원은 “기술, 생산성, 품질, 안전 등 모든 측면에서 한화오션의 높은 기술과 역량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필리조선소를 통해 필라델피아 조선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맥코믹 의원은 한화필리조선소가 있는 펜실베이니아주를 대표하는 상원의원으로, 지난해 한화필리조선소를 방문해 미국 조선업 재건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화그룹의 50억 달러 투자 계획을 공개 지지한 바 있다.

한화오션은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선도하며 미국 조선산업 재건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 전략 수송함 공동 설계를 진행 중이고, 한화필리조선소·델라웨어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와 인력 양성에 협력하고 있다.

한화필리조선소는 인력이 인수 초기 대비 두 배가량 늘어 약 2500명 수준이 됐다. 지난 7월 미국 해사청에서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을 수주했고,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 4척을 인도했으며 내년에 5호선을 인도할 예정이다.

한화오션 정인섭 경영지원실장 사장은 “미국 조선산업 재건에 기여하기 위해 펜실베이니아주를 중심으로 생산 역량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을 넓혀 한미 조선산업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25.93 ▼177.97
코스닥 892.27 ▼6.16
코스피200 1,044.52 ▼29.1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355,000 ▲115,000
비트코인캐시 390,500 ▲1,600
이더리움 3,402,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1,130 ▲70
리플 1,902 ▲8
퀀텀 1,280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448,000 ▲265,000
이더리움 3,403,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1,130 ▲70
메탈 421 ▲2
리스크 322 0
리플 1,903 ▲9
에이다 323 0
스팀 8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390,000 ▲200,000
비트코인캐시 390,300 ▲2,200
이더리움 3,404,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1,130 ▲40
리플 1,903 ▲9
퀀텀 1,277 ▲2
이오타 69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