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 임성묵 중흥토건 전무(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중흥건설그룹)
이미지 확대보기협약식에는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흥토건 컨소시엄은 지난 8월 25일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중흥토건과 함께 인천 지역 건설업체인 브니엘네이처, 영훈종합건설 등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S-1블록), 주상복합(M-1블록), 복합환승센터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대지면적 약 9만4000㎡, 총 사업비 약 1조3000억원 규모로 교통·상업·업무·주거시설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조성한다. 공동주택 858세대와 주상복합 554세대, 오피스텔 509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 서북부에 위치해 수도권 광역 접근이 수월하고,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검암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서울사무소 개소 이후 첫 대형 개발사업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대형 개발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