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블랙 N Line 추가

기사입력:2026-10-07 15:48:15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Line.(사진=현대자동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Line.(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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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7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블랙 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블랙 N Line’ 트림을 새로 넣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실내 색상을 추가하는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강화했다.

블랙 N Line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을 블랙 색상과 N Line 전용 요소로 꾸민 디자인 특화 트림이다. 기존 N Line 외장 요소에 블랙 현대차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살렸다.

S 트림에는 동승석 전동시트(4way,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고,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는 인스퍼레이션에서 인기를 끈 ‘카멜’ 내장 색상을 확대 운영한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이 ▲프리미엄 2876만원 ▲S 3028만원 ▲익스클루시브 3321만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원 ▲블랙 N Line 3675만원이다. 1.6 터보는 ▲프리미엄 2943만원 ▲S 3095만원 ▲익스클루시브 3388만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원 ▲블랙 N Line 3741만원이며, 2.5 터보 N Line은 3941만원이다.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프리미엄 3328만원 ▲S 3450만원 ▲익스클루시브 3742만원 ▲인스퍼레이션 4052만원이다. 블랙 N Line은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4212만원이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후 세제혜택 적용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10월 중 블랙 N Line을 계약하고 11월 내 출고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N 디퓨저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쏘나타 디 엣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N Line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한 블랙 N Line을 추가해 선택지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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