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한국 대 일본 결승전. 한국 전하영이 일본 사노 유이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0515474200057007f28b58b8182231124171.jpg&nmt=12)
지난 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한국 대 일본 결승전. 한국 전하영이 일본 사노 유이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이번에 선수들이 획득한 12개의 메달은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청 선수단은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0개(금2·은6·동2),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9개의 메달(금5·은2·동2)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펜싱에서는 전하영 선수가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박지희 선수는 첫 국제대회 출전에도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심소은 선수도 플뢰레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핸드볼에서는 우빛나·조은빈·정진희 선수가 예선부터 결승까지 6전 6승을 이끌며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클라이밍 남자부 이도현 선수는 볼더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리드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고 여자부 서채현 선수는 볼더 동메달과 리드 금메달을 획득했고, 정지민 선수도 스피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이클에서는 남자부 민경호·이진구 선수와 여자부 박도영 선수가 단체 추발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민지, 강태경 선수가 출전한 여자 축구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해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는 금메달 1천500만원, 은메달 1천만원, 동메달 700만 원의 입상 보상금을 각각 지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서울시청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서울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전문체육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지난 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한국 대 일본 결승전. 한국 전하영이 일본 사노 유이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100515474200057007f28b58b8182231124171.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