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시행에 따른 '경찰의 역할과 책임의식' 공유

수사심의과(수사협력계) 신설, 수사절차의 공정성과 수사결과 완결성 제고 기사입력:2026-10-02 11:46:45
(사진제공=부산경찰청)

(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 수사과는 10월 2일 오전 10시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수사와 기소 분리)시행에 따라 「부산경찰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책임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부산청 全 수사부서장이 참여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청) 청장, 공안·수사부장,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경무기획과장, 수사·형사·사이버·과수·안보·여청·교통과장,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마약·국제범죄수사대장, 형사기동대장 및 관련계장, (경찰서) 경찰서장, 수사·형사·여청·교통과장이 참석했다.

부산청 수사과장의 개정 형소법 등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의 「수사 비리·비위 엄정 대응 및 인권보호」▵여청과장의「범죄피해자 및 사회자약자 보호 강화」▵형사과장의「실종수사 체계 개선 방안」▵경무기획과장의「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경찰개혁 추진」이라는 내용의 주요 현안 발표가 있었다.

그간 부산경찰은 수사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고, 지속적으로 강화·보완하기로 했다. 수사경찰 인력 시스템 강화, 팀장 중심 수사의 패러다임 전환, 부산청 전문수사부서 집중수사, 수사관 교육·지원, 수사부서 4중 점검, 경찰수사 심의위원회 활성화, 사법경찰평가 등을 통한 내·외부 통제로 수사 완결성 확보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수사 개시·보완수사·종결 등 전 수사과정 책임을 완화하기 위하여 수사심의과(수사협력계)가 신설되었고, 검사의 요구사건(보완수사·재수사·시정조치) 이행 관리 및 지원, 공소청 협력 업무, 개정 형소법에 다른 절차 안내 및 지원 업무 등을 통해 현장을 지원할 준비를 마쳤다.

어어진 토론에서는 경찰의 책임이 높아진 만큼 국민의 신뢰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수사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이번 형사사법체계 변화의 안착은, 수사과정에 대한 세심한 환류와 공소청 등 유관기관 및 경찰서·시경·경찰청의 원활한 소통에 달려 있다”면서 수사절차의 공정성과 수사결과의 완결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청장은 또한 지휘관·부서장의 현장 직원들에 대한 관심과 솔선수범을 통한 역량강화라는 중요한 역할을 언급하면서, “현재 엄중한 시기임을 인식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업무 전반에서 작은 것부터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며,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25.93 ▼177.97
코스닥 892.27 ▼6.16
코스피200 1,044.52 ▼29.1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336,000 ▲76,000
비트코인캐시 390,700 ▲1,800
이더리움 3,407,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1,140 ▲80
리플 1,904 ▲9
퀀텀 1,280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472,000 ▲289,000
이더리움 3,409,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1,170 ▲110
메탈 421 ▲2
리스크 322 ▲1
리플 1,905 ▲9
에이다 323 0
스팀 8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430,000 ▲210,000
비트코인캐시 390,500 ▲2,400
이더리움 3,409,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1,140 ▲50
리플 1,905 ▲11
퀀텀 1,277 ▲2
이오타 69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