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국 대학 참여 넓혀 도시환경 협력 강화… 연구성과 산업 연계 모색

기사입력:2026-09-09 19:29:53
[ ‘제7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학술포럼’ 사진=인천시 제공]

[ ‘제7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학술포럼’ 사진=인천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과 중국의 대학·연구기관이 환경 연구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학술포럼을 통해 중국 내 여러 대학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인천강소특구와의 산학연 연계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기존 톈진대학교에 더해 난징이공대학교와 스촨대학교까지 참여했다. 인천 보건환경연구원과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환경전공, 인천강소특구도 함께하며 한중 간 교류 범위를 넓혔다.

행사에는 환경 분야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시환경 분야 최신 연구성과 10편을 발표한 뒤 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과제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강소특구는 연구성과의 산업 활용 가능성을 살피는 역할을 맡았다. 대학과 연구기관이 가진 환경 기술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사업화 가능성까지 논의하면서 산학연 협력의 접점을 찾았다.

포럼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도시, 공동의 내일’이었다. 연구기관과 대학 간 학술 교류에 그치지 않고 공동연구와 기술 활용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명희 인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중국 여러 대학이 참여하면서 기존 교류의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며 “인천강소특구와 함께 연구성과가 지역 산업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51.64 ▲97.12
코스닥 830.37 ▲18.49
코스피200 1,114.61 ▲14.5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732,000 ▲182,000
비트코인캐시 350,200 ▲1,800
이더리움 3,383,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1,120 ▲20
리플 1,927 ▲8
퀀텀 1,237 ▲2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808,000 ▲184,000
이더리움 3,383,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1,120 ▲30
메탈 342 ▼1
리스크 154 ▲3
리플 1,927 ▲8
에이다 295 ▲2
스팀 6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74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350,200 ▲2,400
이더리움 3,381,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1,090 ▲10
리플 1,927 ▲9
퀀텀 1,218 0
이오타 6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