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커폰, 아이폰 18프로 출시 알림 서비스 진행

기사입력:2026-09-07 09:00:00
이미지 제공: 옆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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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공개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신규 단말기 구매를 검토하는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이동통신 프랜차이즈 브랜드 옆커폰은 자사 웹페이지를 통해 아이폰18 출시 알림 신청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번 주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맥스와 함께 브랜드 첫 폴더블 기종인 '아이폰 울트라(가칭)'를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제품 발표가 임박하면서 정식 발매 일정, 국내 1차 출시국 포함 여부, 하드웨어 사양을 확인하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가 전작의 외형 규격과 디스플레이 면적을 계승하되 광학 모듈, 모바일 프로세서, 통신 칩셋을 중심으로 성능 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차세대 A20 프로 프로세서, 가변 조리개 메인 카메라, 축소형 다이내믹 아일랜드, 애플 자체 개발 C2 셀룰러 모뎀 탑재가 주요 변경점으로 지목된다. 아이폰18 프로맥스는 확장된 배터리 용량과 전용 광학 줌 기술이 병행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기본형 아이폰18과 2세대 아이폰 에어는 통상적인 가을 출시 주기에서 조정돼 내년 봄에 분할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애플이 단말기 출하 시점을 분산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축소하고 라인업별 이익률을 관리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해당 모델들은 보급형 아이폰18e와 신규 맥, 아이패드 제품군과 함께 편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수요에 맞춰 옆커폰은 아이폰18 출시 알림 사전 접수 체계를 마련했다. 알림을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애플의 공식 일정이 확정되는 시점에 맞춰 카카오톡 메시지로 관련 데이터를 전송할 계획이다.

신청은 옆커폰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개설된 아이폰18 알림 페이지에서 ‘카카오로 시작하기’ 버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출시 일정 고지를 위한 정보성 안내이며 제조사나 이동통신 3사가 주관하는 법적 사전예약과는 구별된다. 일정 확정 후에는 신청자 인근 옆커폰 매장을 통해 기기 수급과 약정 조건 상담을 지원받게 된다.

옆커폰은 전국 누적 매장 720호점을 개설한 이동통신 판매 체인으로, 전국 유통망을 통해 인근 매장에서 단말기 구매 조건을 검토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이폰18 Pro 시리즈 외에도 갤럭시 Z8 시리즈 등 주요 제조사 플래그십 단말기를 대상으로 통신 요금제와 약정 혜택을 대조하는 상담을 운영 중이다.

옆커폰 관계자는 “아이폰18 Pro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개와 출시 일정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공식 출시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카카오톡을 통해 안내하고, 이후 가까운 옆커폰 매장에서 제품과 구매 조건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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