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국제중재·기업범죄 서밋 참여

기사입력:2026-08-21 17:38:28
[사진=법무법인 지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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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20일 글로벌 법률 행사 전문기관 Legal Plus가 개최한 '제12회 한국 국제중재 및 기업범죄 서밋'에 주관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경 간 분쟁에서의 임시적 구제수단과 조정·하이브리드 ADR 모델, 인수합병(M&A) 및 합작투자(JV) 관련 분쟁, 건설·에너지 분야의 국경 간 분쟁,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분쟁 등을 다뤘다.

국내외 중재·분쟁 전문가와 사내변호사, 중재·조정기관 및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여 명의 발제자와 토론자가 참여해 총 6개 주제 발표와 5개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개회사는 지평 국제그룹장이자 국제분쟁팀장인 김진희 외국변호사가 맡았다. 김진희 외국변호사는 법률 환경 변화에 따른 법률전문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지평 국제분쟁팀 전소민 외국변호사는 '국경 간 분쟁에서의 임시적 구제조치'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 참여했다. 국제중재와 국제소송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시적 구제수단과 집행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쟁점 등을 논의했다.

김진희 외국변호사는 '조정과 하이브리드 ADR 모델'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의 진행을 맡았다. 한국과 아시아 법률 환경에서의 조정 관련 과제와 조정 절차의 활용 조건, 변호사에게 요구되는 역량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김진희 지평 국제그룹장 겸 국제분쟁팀장은 “이번 서밋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각 분야의 경험과 시각을 나누며 실무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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