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10월 개최... 국내외 아티스트 한자리에

기사입력:2026-07-27 17:51:47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 사진=경기도 제공]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 사진=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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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국내 대표 밴드와 해외 음악인이 함께하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오는 10월 수원에서 개최한다.

경기도는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10월 17일부터 이틀간 축제를 열고 YB, 넬,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1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얼리버드 양일권은 29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정상가 대비 60% 할인된 3만2천 원에 판매된다.

국내 무대에는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더픽스,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 음악인이 함께한다.

해외 아티스트도 축제에 합류한다.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대만의 주이하츠가 무대에 올라 록과 펑크, 전자음악 등 각국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진 음악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인디 음악인 발굴 프로젝트 '2025 인디스땅스' 상위 3개 팀인 다다다, 루아멜, 테종이 출연하며, '2026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도 축제 기간 주 무대에서 열린다. 8월 본선을 통과한 상위 5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라 차세대 인디 음악인으로 경쟁한다.

경기도는 8월 중순 최종 출연진과 공연 시간표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한다.

강지숙 콘텐츠산업과장은 "기성 밴드와 신진 음악인, 해외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인디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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