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해 떠나는 ‘쿨케이션’ 트렌드...에어비앤비, 국내 여름 휴가지 소개

기사입력:2026-06-23 14:50:00
[로이슈 진가영 기자]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고되면서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지역에서 휴식을 즐기는 ‘쿨케이션(Coolcation)’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6 여름철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외 대신 이동 부담이 적은 국내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며 자연 속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행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에어비앤비가 발표한 2026년 여름 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전체 여행객 3명 중 1명은 집에서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에서는 강원도 지역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비앤비는 이러한 여행 수요에 맞춰 강원도를 중심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잠시 잊고 재충전할 수 있는 국내 숙소들을 소개했다.
강원도 영월, 시원한 계곡 앞 청정 숙소

강원도 영월, 시원한 계곡 앞 청정 숙소

이미지 확대보기

평창의 산속 독채 숙소는 해발 676m 고지에 위치해 시원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펫 프렌들리 숙소로 운영된다. 또한 양식당을 운영하는 호스트가 제공하는 조식 서비스도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성의 감성 숙소는 자작도해수욕장과 삼포해수욕장, 봉수대해수욕장 등 주요 해변과 가까워 바다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삼척 중봉계곡 인근 숙소는 울창한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자연 속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영월에 위치한 숙소 역시 계곡과 동굴 관광지, 래프팅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양양의 스트로베일 하우스는 소나무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푸른 동해를 가르며 바다를 만끽하는 요트 항해 체험

푸른 동해를 가르며 바다를 만끽하는 요트 항해 체험

이미지 확대보기

에어비앤비는 숙소뿐 아니라 지역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요트 항해 체험과 죽도해변 서핑 체험, 캔들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행객들이 지역의 매력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에어비앤비 관계자는 “올여름에는 무더위를 피해 가까운 국내 여행지에서 자연을 즐기며 재충전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숙소와 체험을 함께 활용해 더욱 특별한 여름 휴가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434.90 ▲231.06
코스닥 902.74 ▲11.22
코스피200 1,362.67 ▲40.9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858,000 ▲288,000
비트코인캐시 294,100 ▲400
이더리움 2,52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70
리플 1,667 ▲6
퀀텀 1,03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808,000 ▲249,000
이더리움 2,523,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50
메탈 352 ▲1
리스크 129 0
리플 1,667 ▲5
에이다 229 ▼1
스팀 6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830,000 ▲300,000
비트코인캐시 293,800 ▲700
이더리움 2,524,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20
리플 1,667 ▲5
퀀텀 1,040 0
이오타 6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