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한컬렉션 키즈 특화 유통 거점 확장 가동

기사입력:2026-06-16 17:25:09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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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복합리조트 인프라 내에 구축된 영유아 및 아동용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장의 면적과 품목 공급량을 대폭 확대해 정식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사 유통 플랫폼의 집객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조치는 공간적 규격과 취급 제품 카테고리의 정량적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약 33.94㎡ 규모로 운영되던 특정 매장을 동일 랜드마크 내로 이전시키며 면적을 367.24㎡ 수준으로 10배 이상 대폭 넓혔다. 이를 통해 행정구역 내 최대 규격의 아동용 프리미엄 편집 점포를 구축하여 복합 소비 환경을 완성했다.

유입 인원의 연령대 다변화와 품목 밀도를 높이기 위한 카테고리 재편 작업도 완료됐다. 단순 의류 조달 중심의 구형 운영 체계에서 탈피하여 가방, 신발, 선글라스 등 잡화류는 물론 영유아 위생 용품, 완구, 아동용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공급 라인업을 다각화했다. 신생아부터 취학 아동기 연령층을 모두 수용하는 통합 유통망을 설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원스톱 소비 지표를 상향시킨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관광객 유입과 K패션 쇼룸 역할을 겸하는 지리적 마케팅도 강화된다. 항공 거점과의 높은 인접성과 5성급 숙박 시설의 배후 수요를 적극 활용하여 해외 유입객들의 필수 구매 경로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아시아 및 미주 지역 등 다국적 소비층의 정량적 구매율이 상승하는 추세에 맞춰 국내 신진 브랜드의 글로벌 노출 빈도를 극대화하는 거점으로 활용도를 높인다.

회사 측은 “기존 대비 10배 이상의 정량적 공간 확장을 통해 전 연령대 아동용 라이프스타일 물품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토털 쇼핑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라며 “접근성이 높은 거점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유입객의 소비 지표를 관리하고 유통망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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