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개관… 수도권 서남부 공략 본격화

기사입력:2026-06-11 18:00:00
좌측부터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이종환 롯데호텔에이치엠 대표,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임오경(광명갑) 국회의원,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 김남희(광명을) 국회의원, 정용훈 중앙대학교광명병원장, 전재금 글로벌표준인증원 대표, 신경수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총지배인.(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좌측부터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이종환 롯데호텔에이치엠 대표,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임오경(광명갑) 국회의원,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 김남희(광명을) 국회의원, 정용훈 중앙대학교광명병원장, 전재금 글로벌표준인증원 대표, 신경수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총지배인.(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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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경기 광명에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을 공식 개관하고 수도권 서남부 지역 호텔 시장 확대에 나섰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1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에서 오프닝 세레머니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호텔 관계자와 광명시, 유관기관, 협력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관으로 L7 브랜드는 국내외 8개 호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서울 중심으로 전개해 온 브랜드 운영 범위를 경기 지역까지 넓히며 수도권 서남부권 고객 수요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호텔은 총 228실 규모 객실을 비롯해 개폐형 인피니티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바, 쿠킹 스튜디오, 미디어 라운지 등을 갖췄다. 광명의 교통 접근성과 생활·비즈니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지향한다.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호텔 운영 방향이 소개됐으며, 주요 내빈이 참석한 리본 커팅식도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연회장과 객실, 인피니티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호텔 운영 계획과 공간 구성을 확인했다.

특히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호텔 운영 전문 자회사인 롯데호텔HM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위탁운영 사례다. 롯데호텔HM은 호텔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 마케팅,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하며 향후 위탁운영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L7 광명은 여행과 비즈니스,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방문객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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