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달 탐사선 탑재 시민 메시지 캠페인 진행

기사입력:2026-05-22 18:06:48
[사진=보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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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보령이 시민 참여형 ‘달로 보내는 나의 소원’ 메시지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령이 추진 중인 달 탐사선 탑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HIS Youth 초등부 수상작과 수상자 영상 메시지를 미국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Intuitive Machines)의 달 착륙선 ‘Nova-C’에 탑재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메시지월을 통해 남긴 소원 메시지도 함께 실릴 예정이다.

메시지월은 현재 전국 8개 기관에서 운영 중이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는 소아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포항공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KAIST, 경상국립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 캠퍼스에서도 학생과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항공우주주간 행사 기간 중 메시지월이 운영됐다. 보령은 앞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대한민국과학축제 현장에서도 메시지 남기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행사 현장에 메시지월을 설치하고,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HIS Youth(Humans In Space Youth)는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청소년 우주·우주의학 경진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2024년 수상작은 민간 유인 우주비행 미션 ‘Ax-4’를 통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공개된 바 있다.

보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 수상작과 시민 메시지가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IM-3 미션을 통해 달 표면으로 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2025년 HIS Youth 초등부 수상자인 윤율, 김라온 학생은 “우주에서 사용할 약을 주제로 그린 그림이 달에 실린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상자인 길호준, 김우준 학생도 “언젠가 우주에 가서 직접 그림을 다시 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HIS Youth는 미래 세대가 우주와 생명과학을 연결해 상상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들의 그림과 메시지가 우주 탐사 과정의 일부로 기록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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