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제4회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에서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어성철 사장(사진 가운데)이 행사 발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오션)
이미지 확대보기MS 김한결 팀장은 ‘스마트 함정 및 MRO 혁신을 위한 AI 신뢰·통제·수익화’ 방안을,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박남옥 대표는 ‘소버린 AI’와 ‘물리적 AI’가 차세대 스마트 함정의 핵심 동력이 될 디지털 혁신 방향을 발표했다.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노명일 교수는 AI 기반 전산 설계와 시뮬레이션을 통한 함정 설계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10월 3차 연구회에서 해상·공중·우주·사이버 다중영역 전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전략 수상함’ 개념을 소개한 바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함정이 단순한 강철 구조물을 넘어 최첨단 기술이 살아 숨쉬는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로 진화해야 한다”며 “글로벌 해양방산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