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인도 최고 공과대학 7개교와 전기차 핵심기술 공동 개발

기사입력:2026-05-18 10:10:44
(1열 좌측부터) 테즈푸르대의 아마렌드라 쿠마르 다스(Amarendra Kumar Das) 부총장,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및 현대 혁신센터 공동의장 김창환 부사장, 현대 혁신센터 어드바이저(Advisor) 수헨두 죠티 신하(Sudhendu Jyoti Sinha), IIT 델리 아쉬위니 쿠마르 아그라왈(Ashwini K Agrawal) 학장,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 따룬 갈그(Tarun Garg) 사장, IIT 델리 비자야 케탄 파니그라히(Bijaya Ketan Panigrahi) 학생처장 및 현대 혁신센터 공동의장.

(1열 좌측부터) 테즈푸르대의 아마렌드라 쿠마르 다스(Amarendra Kumar Das) 부총장,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및 현대 혁신센터 공동의장 김창환 부사장, 현대 혁신센터 어드바이저(Advisor) 수헨두 죠티 신하(Sudhendu Jyoti Sinha), IIT 델리 아쉬위니 쿠마르 아그라왈(Ashwini K Agrawal) 학장,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 따룬 갈그(Tarun Garg) 사장, IIT 델리 비자야 케탄 파니그라히(Bijaya Ketan Panigrahi) 학생처장 및 현대 혁신센터 공동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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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인도 전역의 최상위 공과대학 7개교와 배터리·전동화 분야 핵심 기술 공동 연구체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IIT 하이데라바드, IIT 칸푸르, VNIT 나그푸르, 테즈푸르 대학교 등 4개 대학과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Hyundai CoE)’ 공동 연구체계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작년 4월 참여한 IIT 마드라스, IIT 델리, IIT 봄베이까지 총 7개 대학으로 확대됐다.

현대 혁신센터를 주축으로 7개 대학의 최우수 인재들은 배터리·전동화 분야, 신소재 연구, AI 기반 V2G 플랫폼 개발 등 총 39건의 산학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오는 6월에는 참여 대학의 학장 및 교수를 한국으로 초청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대차·기아의 기술과 비전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석학과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e-컨퍼런스, 인도 정부 및 산하 연구기관 관계자 초청 기술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양국 간 기술 교류와 전동화 산업 표준 제안 등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은 “마스터 계약은 단순한 계약을 넘어 미래를 향한 공동의 약속”이라며 “현대차그룹과 인도 학계는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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