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맞춤형 4차 공약 발표…교권 보호·휴식권 보장에 방점

AI 비서·업무자동화 앱 보급·교무행정 전담팀 확대…수업 전념할 학교 구현 기사입력:2026-05-15 11:01:21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재임 당시 학부모 현장소통 간담회 모습.(사진제공=김석준 후보 캠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재임 당시 학부모 현장소통 간담회 모습.(사진제공=김석준 후보 캠프)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5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권보호 및 교직원업무 경감 방안을 담은 네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김석준 후보는 “교사가 존중받지 못하는 교실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배우기는 어렵다”며 “교사에게는 가르치는 보람을, 학생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아 주는안심 교육 시스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존중받는 교사, 바로 서는 학교를 목표로 ▲쉼과 회복을 지원하는교직원 SEA STATION 설립 ▲중대 교권침해에 대한 신속 개입과 긴급조치 체계 확립 ▲학교를 보호하는 교육지원청 민원대응팀 운영 ▲현장 중심의 교원‧전문직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김석준 후보는 “중대 교권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학생을 즉시 분리시킬 수 있도록 교원지위법이 개정된 만큼, 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사후 대처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권침해를 막을 수 있는 교육과 제도적 보완책을 교육부와 협력해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교원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무행정 전담팀 확대로 수업 집중 여건 조성 ▲모든 교직원에게 AI 비서‧업무자동화 통합 앱 제공 ▲연수를 한곳에 모은 부산교육연수포털 구축 ▲디지털 원패스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이어 교육가족 모두가 안심하는 학생 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통과 회복 중심 초등학교 관계회복 숙려제 확대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버스로 안전교육 기회 확대 ▲100개학교 개축‧리모델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정보‧소통‧참여의 공간인 학부모지원센터 설립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확대 및 권역별 순환 통학버스 운영도 제시했다.

김석준 후보는 “그동안 경미한 학교폭력 사건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코로나 펜데믹 이후 증가하던 학교폭력이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올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관계회복 숙려제의 효과를 살펴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교는 선생님께는 자부심의 공간이,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놀이터가 되어야 한다”며 “아이도 선생님도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847.71 ▲32.12
코스닥 1,161.13 ▲55.16
코스피200 1,226.03 ▲0.8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365,000 ▲430,000
비트코인캐시 520,500 ▲2,000
이더리움 3,146,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3,360 ▲80
리플 2,023 ▲7
퀀텀 1,34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290,000 ▲268,000
이더리움 3,144,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3,340 ▲40
메탈 457 ▲2
리스크 179 ▲2
리플 2,023 ▲6
에이다 363 ▲1
스팀 8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320,000 ▲340,000
비트코인캐시 520,000 ▲1,000
이더리움 3,143,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3,340 ▲60
리플 2,022 ▲4
퀀텀 1,345 0
이오타 85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