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5월15일~10월15일 자연재난 대책기간…침수감지센서 180개·무더위쉼터 1천542곳 운영

기사입력:2026-05-13 16:23:30
현장 사진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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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 방침 아래, 산사태·급경사지·하천·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94개에 대한 주민대피계획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상습 침수지역 45곳에 침수감지센서 180개를 설치하고, 주요 하천과 소하천에는 수위계측 센서와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반지하주택·소규모 상가·전통시장 등 저지대 시설에는 6월 말까지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석남1지구와 간석지구에는 우기 전 대규모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해 빗물 일시 저장·방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폭염 대응으로는 실내외 무더위쉼터 1천542곳, 취약계층 보호 안심숙소 23곳(부평·남동·연수·동구·미추홀구)을 운영하며, 그늘막·스마트쉼터·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311곳을 추가 설치해 총 4천590곳으로 확대한다.

회사 측은 “기후변화로 재난 양상이 복합화되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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