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유소영 감독에 ‘농심신라면상’ 시상…2년 연속 수여

기사입력:2026-05-06 18:12:50
[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심은 지난 5일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유소영 감독(영화 ‘공순이’)에게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했다. 농심은 2024년부터 영화제 후원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이며, 농심신라면상은 2년 연속 시상이다.

해당 상은 한국경쟁 부문 출품 감독 중 ‘미래가 기대되는 감독’에게 수여된다. 수상작 선정 기준은 독창적인 시각과 탄탄한 연출력으로 평가받은 작품이다.

영화제 기간 중 전주시 영화의 거리에서 운영된 신라면 팝업스토어 ‘SHIN RAMYUN STUDIO’도 진행됐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측은 “2024년과 2025년 농심신라면상 수상 감독 두 명 모두 수상 후 각각 신작 개발 및 국제영화제 초청 등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팝업스토어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약 5000명이 방문했으며, 현장에서 판매된 신라면은 약 3000개”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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